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법 나치 (문단 편집) === [[문서 훼손]] === 당연히 이 [[나무위키]]에도 이런 사람들이 존재한다. 단순히 맞춤법이 틀렸다는 부분을 지적하는 요약문부터 잘못된 맞춤법을 가지고 이전 작성자를 무시하거나 [[욕설]]까지 포함된 요약문을 써가며 상대방을 깔보는 사람들이 있으며, 단순한 [[오타]]마저도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자신이 쓰는 나무위키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맞춤법을 틀린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조롱하는 내용을 반복 기재했다가 여러 차례 제재를 받은 끝에 사용자 문서 편집 권한을 영구적으로 박탈당하거나, 수백여건의 사용자 토론을 악의적으로 발제해 다른 위키 이용자들에 대한 도를 넘어선 지적을 일삼다 차단당하는 사례도 존재한다. 토론으로 넘어가면 토론의 논점과 전혀 상관없는 맞춤법이나 오타를 가지고 물어지며 토론의 본래 논점을 흐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다 문서를 수시로 수정하는 도중에 맞춤법 오류를 비판하다가 역으로 비판당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나무위키에서 차단을 초래하는 이러한 저격성 발언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그것 말고도 그냥 수정하면 될 것을 굳이 문서 내에 링크를 걸고 볼드체까지 달아서 마치 올바른 맞춤법을 깨치라는 듯 흔적을 남기거나 아예 제대로 쓰라고 명령하는 형태도 있다. '되었다'를 '됐다'라고 고치는 것이 아니라 '[[됐]]다'같이 링크를 건다든가, '나름'을 '나름대로'로 고치지 않고 '[[나름]]'으로 링크시킨다든가, '맞다'를 '옳다'라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맞는다]]'라고 링크를 건다든가 하는데 맞게 수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다. 편집 요약에 문법 수정 내용을 적는 대신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편집 요약 불량|"xx를 틀리게 쓰시는 걸 보니 조선족이신가.", "한글이나 똑바로 배우고 위키질해라, 등신들."하는 식]]으로 모욕[* 이런 건 신고하면 된다.]하거나 유머를 다루는 문서인데도 이 표기법은 올바르지 않다, ○○○가 올바른 표현이다 같은 설명을 [[프로불편러|뜬금없이 집어넣기도]] 한다.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처럼 문법 오류를 유행어 특유의 재미를 위해 눈감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까지 지적하려 든다. 가끔 일어나는 일로, 문법나치들은 위키 내를 돌아다니며 열람하는 문서마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문법을 [[국립국어원]]에서 내놓은 문법으로 다 바꿔놓고 가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종래에 가독성에 큰 문제가 없던 문서들이 쓸데없는 띄어쓰기나 문법 수정으로 가독성이 떨어져버린다던지 하는 경우도 아주 없지는 않다. 다만 [[나무위키]]의 규정상 [[명동 삼겹살 사건]]의 원문 등 문법을 고의적으로 틀리게 적어야 하는 게 아니면 별로 문제가 없기 때문에 [[편집 분쟁|큰 문제]]로 번져 [[ACL]]이 올라가거나 토론이 벌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꼭 [[문서 훼손|반달리즘]]까지는 아니더라도, 문법과 관련된 문서나 사항이 아닌데 "[[아이오아이/음반#s-2.5|이 부분은 틀렸고 이건 "xx"라고 써야 한다]]"라는 내용을 올려넣는 경우가 존재한다. 물론 맞춤법을 올바르게 지키는 것은 좋으나, [[시적 허용]][* [[시적 허용]] 자체가 꼭 여기 [[나무위키]] 말고 다른 곳에서도 맞춤법에 맞지 않다고 [[프로불편러|불편해하는 사람]]이나 과잉 교정자와 일반인들 사이에 시비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을 위해 일부러 알면서도 틀린 맞춤법을 쓴 경우도 있다. 이런 수정은 해당 문서를 본 사람에게는 뜬금없어 보이며, 아득바득 우기면서 자신의 얄팍한 지식을 과시용으로 올려넣는 것 같아 [[편집 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문서 정리를 위해 이를 지워버리기라도 하면 [[만물일베설|다짜고짜 반달리즘으로 몰고 가는 게]] 나무위키 문법 나치들의 흔한 패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